유승준과 설전, 서연미 아나운서 누구?…미스코리아 강원 美
2019. 09.09(월) 09:38
서연미 아나운서
서연미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가수 유승준의 한국 입국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서연미 아나운서와 유승준이 설전을 벌이면서 서연미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서연미 아나운서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CBS '댓꿀쇼 PLUS'에서 유승준을 언급하며 "저한테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었고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제가 어린 시절 본 방송에서 해변을 뛰면서 해병대를 지원 입대하겠다고 한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연미 아나운서는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번 돈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승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것 같은데 저를 보고 '얘'라고 했다. 용감하신 건지, 멍청하신 건지 똑같은 망언 다시 한번 제 면상 앞에서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같이 두 사람의 설전이 이어지면서 서연미 아나운서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서연미 아나운서는 2011년 미스코리아 미스 강원 미에 당선됐으며 춘천 MBC, 목포 MBC, 제주 MBC를 거쳐 현재 CBS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생으로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전공하고 동대학원 언론홍보 영상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인재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BS '댓꿀쇼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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