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김해숙의 병을 알고 오열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99, 100회에서 강미리(김소연)는 박선자(김해숙)이 폐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미리는 박선자가 폐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남편인 한태주(홍종현)는 그런 강미리를 위로했다.
이어 강미리와 강미혜(김하경)는 입원 중인 박선자를 찾았다. 강미리와 강미혜는 "엄마 잘못했어"라며 박선자에게 용서를 빌었다. 박선자는 그런 강미리와 강미혜를 끌어 안으며 함께 울었다.
강미리의 남편 한태주(홍종현)은 박선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에 박선자는 "죄송할 게 뭐 있냐"고 했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천년만년 살 줄 알았다. 원래 엄마는 천년만년 사는 거 아닌가. 나는 엄마가 아플 수는 있어도 우리를 떠날 수 있다는 건 생각 못 했다. 나는 바보 멍청이다"라고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