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가수 테이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오대환, 송가인, 테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배우 겸 매니저 일을 함께 하는 매니저와 출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지내며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테이의 매니저는 곧 화보 촬영이 예정돼 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테이 역시 뮤지컬 준비로 체중감량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 동병상련의 처지였다. 이에 두 사람은 허기짐을 호소하며 음식 이야기를 주로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에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테이는 "침샘이 터질 정도로 먹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뮤지컬 공연을 마친 테이는 팬들로부터 한우부터 과자 등 다양한 음식을 선물로 받아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던 테이는 피자와 치킨을 시켜 야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어 또 초인종이 울렸고 해물 된장찌개가 도착했다. 대식가답게 4인분을 시켜 놀라움을 더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또 다른 야식이 도착해 남다른 먹성을 증명했다.
이를 두고 테이의 매니저는 "남이 봤을 때는 많이 먹는데 저 양이 테이한테는 1인분 정도다"라고 답했다. 이어 테이는 "집안사람들이 잘 먹는데, 5명이서 48인 분을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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