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과 "참담한 심정" [전문]
2019. 09.07(토) 17:55
장제원 국회의원, 노엘 음주운전 사과
장제원 국회의원, 노엘 음주운전 사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인 가수 노엘(장용준)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장제원 국회의원은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장제원 의원은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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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엘은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장제원 국회의원 전문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인디고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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