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태풍 링링이 급속도로 북상하면서 뉴스특보가 생방송 됐고, '나 혼자 산다'의 방송이 다소 지연됐다.
6일 밤 MBC는 13호 태풍 링링 뉴스특보를 긴급 편성 했다.
이로 인해 당초 11시 5분 방송 예정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편성은 뒤로 미뤄졌다.
현재 태풍 링링은 제주도 서귀포 인근을 지나고 있다. 제주와 전남 지방은 폭우를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제주에서는 도로표지판 추락 등 이날 밤 9시 이전에만 9건의 태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태풍 링링은 7일 오후 3시께 서울을 지날 전망이다. 한반도를 지난 태풍 중 역대 5번째로 강력한 풍속을 유지하고 있어 피해 방지를 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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