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예비남편, 결혼 앞둔 천생연분 (ft.웨딩화보) [종합]
2019. 09.06(금) 13:56
박은영 아나운서 예비신랑 남편 비연예인 결혼식 웨딩화보
박은영 아나운서 예비신랑 남편 비연예인 결혼식 웨딩화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번 달 결혼을 앞둔 박은영(37) KBS 아나운서를 향한 세간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박은영은 예비신랑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과시하며 천생연분 면모를 인증했다.

박은영은 이달 말 3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촉망 받는 스타트업 기업 CEO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윤지영 KBS 아나운서로 박은영의 아나운서국 선배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6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모 웨딩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박은영은 아름다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때론 발랄하게, 때론 청순하게 프로다운 포즈를 취했다.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박은영은 예비신랑의 장점에 대해 “내가 고지식한 부분이 있는데, 예비 신랑 역시 비슷한 사람이다. 옳고 그른 것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고, 부조리한 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다. 세상에 대한,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큰 뜻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귀띔했다.

지난 달 박은영은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서도 신랑의 면면을 귀띔했다. 그는 “윤지영 팀장님이 처음엔 (예비신랑이) 배우 류준열을 닮았다고 했다. 그런데 내 눈에는 예비신랑 눈 부분을 가리면 밑으로는 현빈”이라며 그의 외모를 향한 콩깍지를 과시했다.

박은영은 신랑과 소개팅 첫 만남부터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감은 물론 생각과 외모가 모두 멋있는 남자라고 자부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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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현재 KBS 라디오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 중이다. 그는 십 수 년 간 다양한 유명 KBS 간판 프로를 진행하며 해당 방송사의 대표격 아나테이너로도 불려왔다.

최근 박은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지속적 커리어 개발을 위해 고투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노블레스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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