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깜짝 결혼 발표, 일반인 남성과 28일 화촉 [종합]
2019. 09.06(금) 13:27
최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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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희서가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2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희서는 6일 온라인 매거진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86년생 배우 최희서입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게재했다.

이어 최희서는 "나는 1986년 12월 24일에 태어났다. 올해 서른넷이다. 만 서른둘이다. 최희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최문경이라는 본명을 가진 배우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희서는 "나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며 "결혼 이틀 전에는 '아워 바디'(감독 한가람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라는 첫 주연작이 개봉을 한다"며 "나는 이번 가을이, 그리고 결혼 후 맞이할 겨울이, 무척이나, 무척이나 기대된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영화 '아워 바디'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로서,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최희서는 영화 개봉일을 명시하며 오는 28일 예비 남편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최희서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희서는 지난 2005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단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 2012년 영화 '577 프로젝트', 2015년 영화 '동주', 2017년 영화 '박열' 등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 역사전문가 설민석, 방송인 전현무, 김종민 등과 함께 출연하며 한국의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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