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 수준급 요리 "큰 일 벌인 것 같다"
2019. 09.06(금) 11:47
삼시세끼, 오나라
삼시세끼, 오나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배우 오나라의 특급 별미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오나라가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실력을 드러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나라의 요리교실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오나라는 수상한 소스를 만드는가 하면 멤버들을 이끌며 여러 채소를 잘게 써는 등 동남아 향기 가득한 이색 요리 만들기에 나선 것.

이에 염정아도 "뭘 만드는지 모른다.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다"며 오나라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는 "내가 큰 일 벌인 것 같다"고 걱정 섞인 말을 해 별미가 무엇일지, 요리교실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시켰다.

이어 염정아는 여전한 큰 손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도 오나라의 별미에 맞춘 역대급 식탁 플레이팅. 윤세아와 함께 텃밭을 찾은 염정아는 옥수수 잎, 양배추 잎, 가지 잎 등 다채로운 채소를 수확했다. 윤세아는 "데코(꾸미는 것) 할 거 아닌가 봐"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염정아는 "양 조절 안돼서 미치겠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5회에서는 처음 만나는 이국적인 음식이 등장한다. 두 번째 산촌 손님 오나라 씨가 절친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 온 비장의 무기들이 빛을 발할 예정"이라며 "여름에서 가을로 선선하게 바뀐 날씨처럼 '세끼 하우스'도 3차 리모델링을 통해 겉모습을 바꾼다. 끊임없이 집을 가꾸고, 생활 편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에서 산촌 생활에 집중하는 세 사람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리모델링을 마친 '삼시세끼 산촌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의 산촌으로 떠나 하루 삼시 세 끼를 마련해 먹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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