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심정래, 바쁜 일상 공개 "초인적인 힘 어디서 날까"
2019. 09.06(금) 08:26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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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인간극장' 심정래 씨가 바쁜 일상을 보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정래 씨의 해바라기 정원' 5부로 꾸며졌다. 이날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에서 암 투병 중인 조한의 씨와 심정래 씨의 두 모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동생 소희 부부는 모녀를 찾아왔다. 둘째 사위의 재촉에 조한의 씨는 외출을 서둘렀다. 둘째 부부는 홀로 일하는 심정래 씨를 위해 이동했다.

새벽부터 일을 하느라 고군분투한 심정래 씨는 그제야 잠시 쉬었다. 그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에 바쁜 시간을 보냈다.

심정래 씨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말도 못 한다"며 "삽질하고 냉장고 청소하고 가구도 나르고 바닥도 깔았다. 초인적인 힘이 어디서 나는 거냐. 내가 미쳤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한의 씨는 "아프지 않냐"라며 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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