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맛이 부재한 닭칼국수에 비장의 양념장을 전수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부천 대학로 중화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잡아줘야 할 건 양념장이다”라며 “일정한 맛, 속도를 내서 많이 팔려면 내가 지금 만드는 방법에 시간을 줄이거나 재료관리할 수 있는 대목을 찾아 접목시켜야 한다”고 요약했다.
백종원은 얼큰닭칼국수의 육수를 1100cc를 넣어야 한다며, 대용량 양념장 중 1인분 양념장만을 사용하는 방법을 귀띔해주기도 했다. 그는 “절대 양념장에 별도 추가해서 맛을 변화시키면 안 된다. 그건 10~20년 내공 쌓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주의점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백종원은 좀처럼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장님에게 불호령을 치며, 꼼꼼하게 모든 상황을 진두지휘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