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롱피자집이 응용력을 뽐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부천 대학로 중화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지난 주 백종원은 신메뉴 피자에 고기와 달걀을 올리라는 팁을 줬다. 하지만 롱피자집 사장님은 달걀이 자꾸 흘러 내리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연구를 거듭했다.
그는 신메뉴에 요거트 소스 대신 보다 강렬한 디아블로 소스를 바르는가 하면, 달걀이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백종원은 소스를 변경한 이들의 응용력에 “좋네”라며 흐뭇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피자는 결국 백종원의 이름을 딴 ‘백종원피자’로 탄생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규현이 백종원피자 1호 시식자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그는 피자가 살짝 느끼하다며 냉정한 평가를 잊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