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이 전처 이영은에게 추태를 부렸다.
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전처였던 금희의 마음이 처남 상원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준호는 밤새 술을 퍼마시고 여름과 금희가 사는 과거 자신의 집으로 쳐들어왔다. 준호는 무릎을 꿇고 “정말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라며 주정을 부렸다.
준호는 “나는 네가 마음으로라도 주상원 좋아하는 거 너무 싫어해. 나도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주상원은 절대 아니야. 절대 안돼”라며 소파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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