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12년 간 나의 수요일 일터,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의 세트장과 함께 프로그램을 함께 일군 제작진들과의 단체 사진이 차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이날 녹화를 마지막으로 2007년부터 12년 간 출연하던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 윤종신이 출연하는 마지막 녹화분은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윤종신은 '라디오스타'를 하차하는 이유에 대해 "'2020년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내가 살아온 이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정적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을 모두 하차하고 새로운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윤종신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