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염문설 돌풍,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김슬기 2차피해
2019. 09.04(수) 16:21
구혜선 인스타그램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김슬기 염문설 여배우
구혜선 인스타그램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김슬기 염문설 여배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갈등 촉매제로 부각됐다.

4일 디스패치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문자 내역을 포렌식 복원, 안재현의 여자관계를 의심할 문자가 없었다는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구혜선은 즉각 반박해왔다. 그는 안재현과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에 출연 중인 한 여배우와의 염문 관계를 주장했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오연서, 김슬기가 촬영에 한창이다. 김슬기는 이를 부인했고, 오연서 역시 구혜선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현재 드라마 출연진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안재현의 하차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안재현의 하차 요구가 적지 않은 가운데, 안재현은 현재 드라마 촬영을 간헐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안재현과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이후 그의 여성편력, 주취상태, 모욕적 발언 등을 폭로하고 주장했다. 현재 그는 안재현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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