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박지훈, 개성 가득 ‘케미’ 넘치는 티저 공개
2019. 09.04(수) 12:00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측이 5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이하 ‘꽃파당’)의 5번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훈(김민재), 개똥(공승연), 이수(서지훈), 고영수(박지훈), 도준(변우석), 강지화(고원희)의 개성과 매력뿐 아니라 이들의 오묘한 관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개똥이는 “우리 수랑 나는 식구요. 무슨 일이 생겨도 내 편이 되어주는”이라며 이수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우리 개똥이는 조선서 제일 고운 얼굴이오”라며 이수는 수줍은 연정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이들과 달리 밀고 당기기가 짜릿한 만남도 이어졌다. 지화에게 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는 오히려 “들켰소?”라고 뻔뻔하게 되묻는 도준. 다시 마주쳤을 땐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소”라는 도준의 질문에 “처음 뵀습니다”라고 답하는 지화의 도도함이 엿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꽃파당’의 사랑스러운 막내 영수의 발랄한 매력도 드러났다. 영수는 “나든지, 돌덩이든지, 좌우지간 양자 선택하시오”라며 투정하다 도준으로부터 곧바로 “양자택일”이란 지적을 받았다. 이에 자신의 곁에서 슬금슬금 도망가는 매파들에게 “내가 부끄럽소”라고 물으며 미워할 수 없는 영수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꽃파당’은 마훈, 개똥, 이수, 영수, 도준, 지화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나 둘도 없는 ‘케미’를 보여줄 계획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16일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섯 조선 청춘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조선 청춘들의 로맨스부터 ‘꽃파당’ 매파들의 우정으로 꽉 채울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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