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된 터치 터치 운동법이 화제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신 김대현 트레이너가 출연해 대사증후군에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
이날 한 전문의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명칭을 정하기 전까지는 불리던 다른 이름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전문의는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 과잉 섭취시 췌장에 부담이 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축적돼 복부 비만을 일으킨다"고 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뱃살이었다. 전문의는 "뱃살이 찌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뱃살이 찐다"면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경우 뱃살이 찐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후 김대현 트레이너가 출연해 "차은우 임수향 박하나 정은우 송강을 전담해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대현 트레이너는 대사증후군에 좋은 터치 터치 운동법을 공개했다. 김대현 트레이너는 터치 터치 운동법에 대해 "코어 운동과 복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뱃살은 물론 허리 둘레까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터치 터치 운동법은 바닥에 무릎을 대고 발등도 바닥에 붙인 뒤 몸을 곧게 세우고 팔을 양쪽으로 벌려주는게 기본 동작이다. 팔을 벌린 상태에서 뒤로 젖혀준 뒤 몸을 왼쪽으로 돌려 왼손으로 왼발을 터치한다. 다시 30도 정도 누운 정자세로 돌아간 뒤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오른손으로 오른발을 터치하면 된다.
김대현 트레이너는 터치 터치 운동법에 대해 "외복사근과 내복사근이 자극되면서 옆구리와 뱃살이 줄어든다"고 했다.
또한 터치 터치 운동법에서는 호흡법이 중요하다. 정자세에서 몸을 돌려 손으로 발을 터치할 때 깊게 한번 날숨을 하면 된다. 다시 기본자세로 돌아와서 깊게 5번 날숨을 쉬면 된다.
터치 터치 운동법 연결동작 10번을 반복하면 뱃살은 물론, 허리둘레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 강재준과 이용식이 터치 터치 운동법에 나섰다. 터치 터티 운동 후 강재준의 허리 둘레는 약 112.6cm에서 107cm로 감소, 약 5.6cm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용식의 허리둘레는 터치 터치 운동 후 125.1.cm에서 1.6cm 줄어든 123.5cm로 측정됐다. 이를 본 전문의는 터치 터치 운동법에 대해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서 놀랍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