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 강재준 이용식이 복부 내장 지방 측정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다뤘다.
한 전문의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명칭을 정하기 전까지는 불리던 다른 이름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전문의는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 과잉 섭취시 췌장에 부담이 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축적돼 복부 비만을 일으킨다"고 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뱃살이었다. 전문의는 "뱃살이 찌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뱃살이 찐다"면서 "대사증후군 환자의 경우 뱃살이 찐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후 강재준의 복부 내장 지방 측정이 이어졌다. 복부 내장 지방 측정 결과 강재준의 체간 체지방률은 33.4 %였고, 허리둘레는 109cm, 내장 지방 레벨은 19.0이었다. 이에 강재준은 약물 치료나 생활 습관 등을 통해 내장 지방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용식은 복부 내장 지방 측정 결과 체간 체지방률 48.0%, 허리둘레 116cm, 내장 지방 레벨 28.5였다. 내장 지방 레벨은 15이상부터 과잉으로 분류된다.
검사 결과를 받은 이용식은 "나 비만이래?"라며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