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오스틴강·헨리·신지호·임헌일, 新천재의 교본 (ft.유노윤호) [종합]
2019. 09.03(화) 21:40
비디오스타 오스틴강 헨리 신지호 임헌일 유노윤호 박나래 박소현 김숙 박나래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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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스틴강, 헨리, 신지호, 임헌일의 음악성과 다재다능한 끼가 폭발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가수 헨리, 임헌일, 피아니스트 신지호, 셰프 오스틴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헨리와 신지호는 압도적 끼와 음악성을 과시하며 ‘비디오스타’를 한순간에 음악의 장으로 바꿨다.

헨리는 바이올린과 춤을 결합시키는 예술성을 또 한 번 증명하며, 바이올린과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신지호는 자신의 업이자 자신의 모든 것인 피아노를 명연주로 선보이는가 하면, 인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감각적으로 편곡해 눈길을 모았다.

오스틴강 역시 셰프임에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제가 평소에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보통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를 알려준 거다”라며 “일종의 피드백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헨리는 “좀 쓸데없는 얘기였다”고 농담을 던졌다. 오스틴강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 있고, 음악 마니아라며 틈틈이 악기를 배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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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스틴강의 노래 실력이 사실상 예능에서 최초 공개됐다. 그의 도전에 다른 뮤지션 출연진 역시 악기로 조력을 보탰다. 신지호의 피아노, 헨리의 바이올린, 임헌일의 기타, 오스틴강의 의외의 반전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헨리는 이날 오스틴강에 대해 “오늘 나온 사람 중에 제일 천재다. 다들 학교를 다녔지만 오스틴강은 홀로 조그만 주방에서 요리를 연구하고 만들어낸 거다”라며 오스틴강의 본능적 요리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오스틴강은 “‘마스터셰프’ 나가서 많이 배웠다. TOP5까지 갔고, 헨리가 빨리 나가라고 추천해줬다”라며 헨리를 향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 또한 그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유노윤호는 오스틴강과의 즉석 통화를 통해 “많이 친하다”라며 “오스틴 강이 욕심이 좀 많긴 하다. 춤도 추고 싶어하고.. 호기심과 잘 하는 것을 잘 분리를 하길 바란다”라는 냉정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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