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변주은에 폭탄선언 "윤선우 좋아해" [종합]
2019. 09.03(화) 21:04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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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윤선우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윤선경은 나영심에게 "상원 씨 한준호 원장 처남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이게 무슨 말이냐"고 황당해했다.

나영심은 "너 이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왕금희를 채근했다. 이에 왕금희는 마지못해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상원이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도 같이 일했냐"고 화를 냈다.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그 불륜녀 동생과 같이 일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이에 왕금희는 "상원 씨는 주상미 동생일 뿐이다. 나에겐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했다.

다음날 나영심은 주상원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나영심은 왕금희에게 "주상원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같이 일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이에 왕금희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한 뒤 나영심을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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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으로 돌아온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이번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했다. 이에 주상원은 "어제 일 때문에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엄마가 상원 씨 상미 동생인 거 알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왕금희는 "더는 버틸 핑계가 없다. 저 대신 일할 사람 구하라. 그때가지 여기서 일하겠다"고 알렸다.

주상원은 나영심을 찾았다. 주상원은 나영심에게 "죄송하다"면서 "누나 때문에 금희 씨가 불행해지는 게 싫었다. 그래서 돕게 됐다"고 했다.

나영심은 "그러면 적당히 했어야지. 오죽 했으면 윤선경이라는 여자가 나를 찾아와서 그런 이야기를 했겠나"라고 주상원을 타박했다.

이후 왕금희는 윤선경을 만나 "나 상원씨 좋아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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