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결혼 생활 중 정했던 수칙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3일 저녁 개인 SNS에 "인간이 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현 주의할 점(3월까지)' '구혜선 주의할 점'이라는 글이 적힌 종이 두 장이 포착됐다.
사진 속 안재현이 주의해야 할 점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1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절제)'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 '고양이 화장실(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등이 적혀있다.
최근 안재현, 구혜선은 이혼 구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진실공방을 벌인 바 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은 연예계 잠정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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