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 류정한→옥주현 귀환
2019. 09.03(화) 17:29
뮤지컬 레베카
뮤지컬 레베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레베카'가 돌아온다.

'레베카'(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11월 16일부터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섯 번째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한국 공연 총 동원 관객수 67만명, 평균 객석 점유율 92%에 달하는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동명 소설(1938)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1940)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레베카'는 영화와 원작 소설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킬링 넘버들로 구성됐다. 초연부터 4연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뮤지컬계 최고의 마스터피스로 인정받아 왔다.

초연부터 '레베카'를 진두지휘한 로버트 요한슨이 다시금 연출을 맡았으며 김문정 음악감독, 제이미 맥다니엘 안무가,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등 '레베카'를 4연간 흥행 가도에 올려놓았던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시너지를 이뤄낼 전망이다.

맨덜리 저택의 소유주이자 영국 최상류층 신사 막심 드 윈터 역은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맡았고, 누구나 탐낼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인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은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가 연기할 예정이다.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 순수하고 섬세한 인물 나(I) 역에는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가, 레베카의 사촌이자 그와 내연 관계를 맺고 있던 인물 잭 파벨 역에는 최민철, 이창민이 캐스팅 됐다. 그 외에도 문희경, 최혁주, 이소유, 류수화, 최병광, 홍경수, 박진우, 김지욱, 이종문 등 빈틈없는 탄탄한 캐스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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