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임셀럽'에서 그룹 JBJ95 멤버 상균이 드라마 '도깨비' 속 명대사로 열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I'm Celuv)'에서는 가수 이현과 그룹 네이처 멤버 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지난달 6일 신규 앨범 '스파크(SPARK)'로 컴백한 그룹 JBJ95(켄타, 상균)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JBJ95는 무작위로 진행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를 진행했다. 미국 그룹 이매진드래곤스의 파워풀한 노래 '빌리버(Believer)'부터 팝가수 카밀라 카베요와 숀 멘데스의 농염한'세뇨리타(Señorita)'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등장했지만, JBJ95는 평소 다른 가수들이 방송에 출연해 보여준 화려한 댄스 대신 귀여운 애교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상균의 경우 드라마 '도깨비'의 OST로 사용된 '네버 파 어웨이(Never Far Away)'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도깨비' 속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의 명대사 "모든 순간이 멋졌다"와 "아저씨"를 외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켄타는 "댄슨데 연기를 해도 되는 거냐"고 반박했지만, 상균은 개의치 않고 뮤지컬을 하듯 연기를 이어나갔다.
최근 JBJ95가 발매한 '스파크'의 타이틀곡 '불꽃처럼'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에 빠진 황홀한 순간과 둘만의 시간을 피어오르는 불꽃에 비유한 노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