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측 "'플레이어' 논란, 드릴 입장 없다"
2019. 09.03(화) 10:47
장동민
장동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의 소속사 측이 '플레이어' 논란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3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 장동민의 논란과 관련해 따로 드릴 입장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1일 방송된 '플레이어'는 Mnet '쇼 미 더 머니'를 패러디한 '쇼 미 더 플레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심사위원 역을 맡은 장동민은 래퍼 하선호의 무대를 본 뒤 합격 목걸이를 든 채 "원해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하선호는 "주세요"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저도 전화번호 원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하선호는 "저 18살인데"라며 당황해했다. 하선호의 반응에 장동민은 "탈락드리겠다"며 그를 탈락시켰다.

해당 장면에는 '하선호, 번호 안 줘서 탈락'이라는 자막이 송출됐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장동민의 언행이 부적절했다"라고 지적하며, 장동민의 하차와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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