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2019년 9월 3일,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은비(본명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된 날이다.
2014년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는 대구 일정을 마치고 차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 사고로 은비와 리세, 멤버 2명을 잃어야 했다. 모두 20대 초반의 꽃같은 나이였다.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 1년 만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며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팬들 역시 이들을 잊지 않고 매해 마다 고인을 넋을 위로하고 있다.
1992년생인 故 은비는 2013년 레이디스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예뻐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불의의 사고 후 남은 멤버들은 은비와 리세를 위한 추모곡 ‘I’m Fine Thank You’를 발표하며 두 사람을 위로하기도 했다.
사고 발생 1년 뒤인 2015년 9월 7일에는 애슐리, 소정, 주니가 레이디스 코드 3인조로 복귀해 ‘아파도 웃을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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