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군견 달관이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김숙, 송은이, 정형돈, 버즈 민경훈과 게스트 퀴즈풀이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청주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 양을 찾아낸 군견 달관이의 지우고 싶은 과거는 탈영견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에 관한 일본 정치인들 망언에 대응한 과거발언도 공개됐다. 그는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또한 CNN이 발표한 서울의 50여 가지 매력 중 하나에 관한 문제, 과민성 방광증후군 퀴즈, 영화 ‘반지의 제왕’ 열혈 팬이 뉴질랜드 입국 퇴짜를 맞은 사연, 달마대사의 눈이 부리부리한 이유가 눈꺼풀을 잘랐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공개됐다.
미국 플로리다 주가 노숙자들을 쫓아내기 위해 취한 특단의 조치가 동요 ‘아기상어’를 틀어두는 일이라는 사실도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 문제는 우리말 안갚음의 뜻을 맞히는 문제였다. 이는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을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계의 브레인으로 통하는 박지선은 적재적소에서 퀴즈풀이에 조력을 보태며 출연진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