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곽시양 "부상? 상처 크지 않아, 치료 전념 중"
2019. 09.02(월) 14:21
웰컴2라이프, 김근홍PD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 신재하
웰컴2라이프, 김근홍PD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 신재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웰컴2라이프' 배우 곽시양이 최근 촬영 중 당한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ㆍ연출 김근홍)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MBC 2층 M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홍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 신재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곽시양은 최근 드라마 촬영 중 당한 부상에 대해 설명했다. 곽시양은 "촬영을 하다 보면 경미하게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각목에 맞아 피가 많이 났다. 다행히 감독님이 응급처치를 잘해주셔서 잘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처가 크지 않다. 지금은 치료에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근홍 감독은 먼저 "배우의 부상은 연출의 책임이다. 연기자가 다친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 사과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드라마 사고 대응 매뉴얼이 있다. 응급처치부터 응급차에 탑승하는 동승자 명단까지 준비돼있는데, 이를 통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 이재상(정지훈)이 사고로 평행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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