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마무 화사의 독특한 패션감각은 내재된 자신감의 발로일까. 그가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천생 셀러브리티로 거듭난 것은, 패션을 자신을 표현하는 최고의 도구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마마무(화사 문별 솔라 휘인) 화사는 데뷔 이래 무대에서 각종 파격 콘셉트를 시도해왔다. 강렬한 노래 멜로디, 가사에 어우러지는 그의 팔색조 변신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그의 존재감을 인식시키는 첫 번째 비결이었다.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였다. 그의 인지도는 관찰 예능 카메라를 통해 순식간에 급상승했다. 일상, 식상, 취미 등을 여과 없이 공개한 그의 패션 역시 매번 화제가 된 것은 당연지사다.
무대의상, 시상식 의상, 브랜드 행사 의상에 더불어 화사의 공항패션은 그의 평소 사복 센스를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그는 공항에서 자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미디어를 적극 활용한다. 가령 아메리카 스타일의 과감한 콘셉트 변화는, 그의 음악 속 ‘걸크러시’ 캐릭터성을 압축하는 대목이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에도 화사는 ‘노브라’로 추정되는 화끈한 크롭톱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이슈몰이에 성공했다. 가슴에 붙는 이 크롭톱 패션은 그의 몸매 윤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더불어 지난 30일 화사는 데님팬츠를 풀어 엉덩이에 걸쳐입는, 일명 ‘히피 슬렁룩’을 연출해 또 한 번 화제를 낳았다.
이밖에도 화사의 베스트 패션 장면은 셀 수 없이 다양하며, 이는 온라인 등지에서 화제샷으로 활용된다. 그의 강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핫핑크 밀착 원피스를 비롯해, 비닐 의상 등이 매번 화보 같은 느낌마저 자아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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