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과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치킨 뼈 조립, 밥상 뒤집기에 도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김구라, 장영란, 조영구, 정형돈, 장성규 아나운서, 하승진, 이현이, 수주, 아이린, 마술사 이은결 등이 꾸리는 콘텐츠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형돈 방은 하승진을 모시고 농구장에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 치킨 뼈 조립이 독특한 미션으로 제시됐다.
하승진과 정형돈은 ‘매의 눈’으로 닭뼈를 닭 모양과 엇비슷하게 조립했다. 최강자와 정형돈 하승진의 열띤 승부 끝에 승자는 정형돈 하승진으로 결정났다.
이에 대해 수의사는 “다리뼈 위치가 많이 다르다”라며 넓적다리와 정강이뼈의 조립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장성규는 “정형돈과 하승진 씨가 모처럼 하나가 됐다”고 기뻐했다.
수의사는 “아픈 동물들아. 우리 병원에 오렴”이라며 막간 병원 홍보를 서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밥상 뒤집기 대회도 진행됐다. 이들은 어머니 상대역을 상정한 채, 어머니의 잔소리에 밥상을 뒤집는 독특한 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특히 정형돈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메소드 연기를 선보여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