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레드벨벳 예리 "메이크업 영상 찍고 싶다"
2019. 08.29(목) 13:40
정오의 희망곡, 레드벨벳
정오의 희망곡, 레드벨벳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 레드벨벳 멤버들이 도전하고 싶은 영상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은 SNS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이린은 "SNS에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 1시간 30분 이상 걸릴 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웬디는 "무슨 사진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신영은 "제가 SNS 계정 이름을 잘 짓는다. 멤버들이 혹시 개인채널을 하게 된다면 어떤 콘텐츠를 하고 싶은지 궁금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예리는 "메이크업이나 언박싱을 하는 영상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멤버들은 "예리는 뷰티 유튜버는 안 될 것 같다. 화장을 못한다, 눈썹을 잘 못그린다"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아이린은 "요즘 여행하는 영상을 많이 보는데 여행을 가게 되면 돌아다니면서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슬기 역시 여행 브이로그를 찍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웬디는 "노래에 관련된 내용이나 베이킹을 하는 영상을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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