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우후죽순 불맛트렌드 일침 [TV온에어]
2019. 08.29(목) 06:20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부천대학로 중화떡볶이집 닭칼국수 롱피자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부천대학로 중화떡볶이집 닭칼국수 롱피자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불맛의 정의를 내놨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부천 대학로 중화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기름 양, 불맛 구현에 난항을 겪는 중화떡볶이집을 지켜보며 고민에 빠졌다. 오랜 요리 경력의 백종원 역시, 요리사업가로서 우후죽순 불맛 요리 트렌드를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백종원은 “사실 저도 진짜 불맛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 불맛이라는 게 불에 닿은 맛이냐. 아니면 고온에서 재료가 섞인 맛이냐. 그런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며 “토치로 불맛을 내는 것도 있고, 버너에서 불맛을 내는 경우도 있다”라며 불맛 요리의 기본 논리를 설명했다.

백종원은 중화떡볶이집 요리의 맹점을 지적하며, 불맛 요리의 함정을 지적했다. 그는 “냉동된 재료를 불에 넣으니까. 그냥 불이 붙는 건데..물이 증발한 후에 기름이 타서 그을음이 결국 음식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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