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민우 사별일상, 권민중도 놀란 딸바보 [종합]
2019. 08.28(수) 00:22
불타는 청춘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권민중 김혜림 김광규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조용원 새친구 김민우 아내 사별
불타는 청춘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권민중 김혜림 김광규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조용원 새친구 김민우 아내 사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와 사별한 김민우가 여행 중에도 딸을 살뜰히 챙기며, 중년 친구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는 싱글파파임에도 사실상 부모의 역할을 모두 해내는 슈퍼파파이기도 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권민중, 김혜림,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내시경밴드(장호일 김광규) 새친구 김민우의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우, 권민중, 장호일은 함께 자연을 즐기는 아침 산책을 시작했다. 쉼터에 도착한 김민우는 딸이 생각난 듯 통화를 시도했다. 그는 “민정, 지금 뭐해? 방금 일어났어?”라며 딸에게 다정한 말을 건넸다.

이어 김민우는 옆에 있는 권민중, 장호일에게 전화기를 대며 “옆에 있는 예쁜 언니다. 안녕하세요 해봐”라며 “장호일 삼촌이야”라고 말했다.

딸은 다소 수줍어했고, 장호일, 권민중은 “너무 귀엽다”라며 조카 같은 김민우의 딸 민정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세 사람은 자연을 느끼며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권민중은 “평소에도 그렇게 딸과 영상통화를 하냐”고 반문했다.

김민우는 “항상 아이가 혼자 있을 때가 많다. 지금 방학했고, 혼자 집에 있다”라며 딸을 챙기는 고충을 토로했다.

권민중은 “친구 아이들 보면 11살 정도에 벌써 사춘기가 오더라”라며 여자 아이들이 다소 성장이 빠르다고 전했다. 그는 “그런데 민정이는 아직 아기 같고 그렇더라”라며 민정의 태도와 외모를 언급했다.

김민우는 “아이가 아빠를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안다. 아직도 아기인 척해야 아빠가 좋아하니까 그러는 것”이라며 아빠로서 딸의 깊은 속내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식사중에도 김민우는 다시 한 번 딸의 학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일상의 동선을 체크했다. 권민중은 “저장된 이름이 사랑하는 딸 김민정이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우는 아내와 사별한 이후 딸을 홀로 키우는 상황. 그는 딸 민정의 아빠이자 엄마이기도 했다. 권민중은 딸에게 곧 닥칠 사춘기를 준비하라며 친구로서 김민우를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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