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한용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정한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정한용은 과거 국회의원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한용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이 힘든 시절 저에게 출마를 권유했다"면서 "당시 저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 그래서 그 전에 인심 한 번 쓴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했다.당연히 떨어졌다"고 했다.
이어 정한용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미국으로 유학 갔다"면서 "이제 영어 좀 하려고 하는데 故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 다시 할 거라면서 부르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한용은 "다른 사람들이 저를 비꼬려고 '동교동의 황태자'라고 불렀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승연 아나운서는 "제가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 국회의원이었던 정한용에게 상을 받았다"고 남다른 인연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한용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만 나이로는 올해 6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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