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한용, 올해 나이 66세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
2019. 08.27(화) 08:34
아침마당 정한용 나이
아침마당 정한용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한용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정한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정한용은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그래서 모두에게 겸손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정한용은 "토크쇼에 나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하고, 해달라는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래서 좀 허무해서 토크쇼에 많이 안 나갔다"고 했다.

이어 정한용은 "친구들이 극 중 인물들과 저를 헷갈려한다. 제가 가난한 역할을 연기하면, 친구들이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인다'면서 불쌍해한다. 출연료는 똑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한용은 "실제로는 가난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한용은 '금융맨을 꿈꾸던 경제학도'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인생사를 전했다. 정한용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서강대가 고등학교만큼 공부를 많이 시켰다. 제가 졸업한게 용할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정한용은 "졸업 전부터 사실 배우 생활을 했다. 대기업 보다 돈을 많이 주더라"고 했다.

한편 정한용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만 나이로는 올해 6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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