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염정아, 남녀노소 방탄소년단 열풍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8.26(월) 10:20
KBS SBS MBC tvN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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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19일~8월 2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양치승 "방탄소년단 진, 너무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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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출연해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의 일화를 밝혔다.

이날 양치승은 "헬스 트레이너를 하면서 2PM 택연, 김우빈, 방탄소년단 진, 진서연, 성훈, 최은주 등 다양한 배우와 아티스트들과 함께 했었다"며 "성격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치승은 "성훈의 경우 열심히 했다고 하면 집에 가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평소에도 성훈에게는 말을 쌔게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치승은 "방탄소년단 진은 말이 필요없는 천사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인사성도 너무 밝고, 착해서 몇 마디 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거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한다"고 덧붙였다.

◆ MBC '라디오스타' 이동우 "노라조 원흠, 조빈 옆에서 짠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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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에서는 재즈 가수 이동우가 그룹 노라조 멤버 원흠에 대해 언급했다.

원흠은 이날 일명 '톳머리' 헤어스타일로 한껏 멋을 냈다. 원흠이 속한 노라조는 조빈과 함께 '병맛' 콘셉트를 고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원흠은 "이혁 형이 있을 때랑 지금은 좀 다르다. 조빈 형이 까불고 이혁 형이 억제제였다면, 저는 조빈 형의 증폭제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는 속내를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동우는 "원흠을 보고 있으면 좀 짠한 게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 SBS '동상이몽2' 김원중 "이국적 외모, 혼혈로 오해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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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모델 김원중이 평소 자신이 받는 오해에 대해 털어놨다.

김원중에게 키를 묻자 그는 "원래 키는 190cm다. 1cm 줄여야 일이 더 잘 들어온다"고 했다. 또한 곽지영의 키는 178cm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부부만의 애환이 있느냐 묻자 김원중은 "평균 신장이 크다보니 싱크대가 많이 높다. 양가 부모님이 오시면 명치 쪽에 온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의 이국적 외모에 대해 윤상현은 "처음에 외국 사람인줄 알았다"고 했고, 김원중 역시 "혼혈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 tvN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방탄소년단 노래 들을까?"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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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 염정아가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장을 보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때 염정아는 "BTS 노래 들을까?"라고 물어보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윤세아도 "노래 너무 좋다"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던 염정아가 "100번 넘게 들었는데 왜 가사를 기억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윤세아는 "언니, 옛날 노래는 잘 외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부터 '불타오르네'까지 차례로 따라부르며 흥얼거리며 노래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착한 시장에서 장을 본 후, 집으로 돌아와 다시 밭으로 나가 재료를 수확하는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이 팔토시를 챙기는 사이 발 빠르게 사라진 염정아에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JTBC '아는 형님' 이연복, 강형욱과 친분 자랑 "존경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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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셰프 이연복과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이연복은 강형욱과의 탄탄한 친분을 자랑했다. 이연복은 강형욱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첫 인연을 맺었음을 밝혔다.

이어 이연복은 "길고양이, 강아지들을 좋아한다. 강형욱을 개인적으로 존경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강형욱은 "이연복과 SNS 친구다. 메시지도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강호동은 이연복에게 "SNS의 뜻을 아냐"고 질문했다. 이연복은 당황하면서도 "그건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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