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에 출연한 김희철이 무협 드라마 사랑과 신인 걸그룹 있지(ITZY)를 향한 애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과 김희철 어머니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 어머니는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다른 '미우새' 들의 녹화 영상을 함께 보며 조언했다. 김희철 역시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희철의 일상은 설정 없는 '리얼' 그 자체였다. 녹화 시작부터 끝까지 집 밖을 벗어나지 않으며 집돌이의 휴일을 고스란히 보였다.
김희철은 아침부터 중국 무협 드라마 삼매경에 빠졌다. 거실의 대형 TV로 드라마를 연이어 보며 쇼파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3시간 넘게 한 자리에서 드라마만 시청하는 것을 본 김희철 어머니는 한숨을 쉬었다.
이어 김희철은 배달 음식으로 점심 끼니를 해결하며 게임에 나섰다. 앉은 자리에서 5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그 와중에도 "오늘 있지 컴백인데, 있지 무대 챙겨봐야 한다"고 연신 말하며 후배 걸그룹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게임에 몰두하느라 무대를 놓치는 허당 면모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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