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힘들었던 고교 시절 언급 "버스=작은 쉼터"
2019. 08.24(토) 19:30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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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고등학생 때 대학을 가야 하는데 성적은 낮고, 어찌할 바를 모르던 시기가 있었다"며 고민이 많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럴 때마다 목적 없이 버스를 타고 한 바퀴를 돌았다"며 "조용하게 한 시간, 두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유재석은 "버스는 힘들 때 작은 쉼터가 되어주는 공간인 것 같다"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지만 이 길이 맞는지가 불안할 때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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