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과 배우 겸 뷰티 모델 정유나가 웨딩 마치를 울린다.
기섭과 정유나가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코미디언 김용명이 사회를 맡으며, 축가는 가수 허각이 부른다. 신혼 여행지는 미국 하와이이며, 서울 강남에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섭 측은 지난 1일 티브이데일리에 "기섭이 2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정유나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섭은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유나에 대해 "내 인생에 두 번 다시없을 소중한 사람"이라며 "지금부터는 내가 그(정유나)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기섭은 1991년 출생으로, 지난 2009년 유키스 미니 3집 앨범 활동 당시 새 멤버로 합류했다.
정유나 또한 1991년 출생으로 기섭과 동갑이다. 정유나는 뷰티 모델 겸 신인 배우이며 과거 유키스 소속사 NH EMG에서 걸그룹을 준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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