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지컬 슈퍼콘서트에 톱급 뮤지컬계 슈퍼스타들이 출격했다.
24일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뮤지컬 슈퍼콘서트'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뮤지컬배우 정철호의 진행 아래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선아, 성기윤, 김다현, 산들, 소정, 김성민(천성), 김지유, 서제이, 그리고 12인의 앙상블과 35인조로 구성 된 MK챔버오케스트라가 이번 참여진이다.
이날 많은 이들이 고대한 뮤지컬 스타들이 무대를 꾸몄다. 마이클 리부터 정선아는 명품 보이스로 너른 공연장을 꽉 채우는 역량을 증명했다.
마이클 리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넘버 ‘갯세마네’를 열창했으며, 또렷한 영어 딕션 등이 현장감을 높였다.
디바 정선아의 무대도 볼거리였다. 그는 ‘미녀는 괴로워’의 ‘마리아(Maria)’를 열창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의 한 장면과 감성을 환기하게 만들었다.
김다현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헤드윅'의 다드윅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스토리라인에 걸맞은 그의 생생한 표정 연기가 좌중을 압도한 것은 물론이다.
공연제작사 디스웨이 뮤지컬 프로덕션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이번 공연은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한 뮤지컬부터 '알라딘' '라라랜드' 등 유명 뮤지컬 영화까지 다채로운 뮤지컬영화를 소개한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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