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연, 화사와 쇼핑 삼매경 '슈스스 꿀팁' [TV온에어]
2019. 08.24(토) 06:30
나 혼자 산다, 한혜연 화사
나 혼자 산다, 한혜연 화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패션에 관련한 조언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이 출연해 그룹 마마무 화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화사와 친해진 계기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화사를 좋아하고, 평소 화사가 패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다고 해서 함께 쇼핑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동대문 시장에 들러 다양한 부자재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박나래는 "저도 저 곳에 간 적이 있는데 4시간을 보낸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사는 시장을 둘러보며 구매욕구를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화사는 "저 같은 사람은 이런 곳에 오면 다 사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귀여운 부자재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않고 물건을 쓸어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화사와 함께 '먹방'을 시작했다. 화사가 직접 사온 만두와 함께 한혜연의 맛집 떡볶이를 시켜 입맛을 돌게 했다.

이날 한혜연은 '천벌동굴'이라고 불리는 옷방도 공개했다. 한혜연은 "천벌 동굴에서 200벌 정도를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직접 본 화사는 "'천벌동굴'을 봤을 때 묘했다, 동대문 시장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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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사온 부자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혜연은 악세사리를 만들며 쉽게 되지 않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혜연은 화사를 위한 패션 팁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화사를 스타일링해본 적이 없어서 많이 준비를 해봤다"라며 여러 가지 옷을 선보였다. 배꼽이 콤플렉스라는 화사를 위해 점프수트 등을 추천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가진만큼 화사를 위해 준비해온 옷들을 센스 있게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혜연이 추천한 옷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화사 역시 볼거리를 더했다. 두 사람은 옷을 고르고 입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한혜연은 "화사랑 가고 싶은 맛집도 많고 짧은 쇼핑도 하고 싶다.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연구할 것"이라며 돈독함을 드러내 기분 좋은 웃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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