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양다일, 감성 가득한 무대 '꿀보이스'
2019. 08.23(금) 21:01
2019 소리바다 어워즈, 양다일
2019 소리바다 어워즈, 양다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가수 양다일이 특유의 목소리로 여름 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맡았다.

이날 'R&B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양다일은 곡 '고백'으로 무대를 채웠다. '고백'은 사랑에서 끝내 이별을 다짐하게 되기까지 마음속에 감추어 두었던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히 '고백'이라는 단어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관계의 시작과는 상반된 의미의 '마지막 고백'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다일은 지난 2015년 정키와 콜라보한 곡 '우린 알아'로 데뷔 이후 꾸준히 솔로곡과 듀엣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음악 시상식이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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