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가수 송가인이 특유의 감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맡았다.
이날 '트로트 신인상'을 받은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으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 압도적인 무대로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큰 사랑받고 있다.
송가인은 이날 무대에서 '무명배우'를 열창했다. '무명배우'는 이탈리아 칸소네, 프랑스 샹송풍 느낌의 미디엄 템포의 트로트 발라드곡이다. '무명배우'는 송가인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가 특징적인 곡이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음악 시상식이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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