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홍자, '어떻게 살아' 열창…분위기 'UP'
2019. 08.23(금) 20:35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홍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홍자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가수 홍자가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맡았다.

이날 '트로트 신인상'을 받은 홍자는 '어떻게 살아'로 관객 앞에 나섰다. '어떻게 살아'는 홍자의 감성적인 면이 돋보이는 곡으로 장윤정의 '사랑 참' '꽃' 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가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호소력 있는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홍자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이후 홍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음악 시상식이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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