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밴드 YB가 노래 '스테이 얼라이브'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맡았다.
이날 YB는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의 무대를 통해 시원한 무대를 안겼다.
'스테이 얼라이브'는 기존 YB의 포크 성향을 두면서도 록밴드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이 곡은 영국 뮤직위크(Music Week) 차트에서 3주연속 상위권에 차트인을 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YB는 1995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윤도현이 이후 윤도현밴드를 결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후 2006년 팀 명을 YB로 변경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간 정형화된 음악에서 벗어나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도전을 하며 국민 밴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K팝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하반기 음악 시상식이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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