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안재현vs구혜선, 절정으로 치닫는 폭로전 '이유는?'
2019. 08.23(금) 14:00
구혜선, 안재현
구혜선, 안재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풍문쇼'에서 절정으로 치닫는 배우 구혜선, 안재현 간의 폭로전에 대해 집중 탐구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SNS 폭로전으로 시작된 구혜선, 안재현 안구커플의 이혼 갈등을 전격 분석한다.

앞서 지난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결혼생활이 위기를 맞았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변심'을 언급하며 안재현과 나눈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이후 양측의 소속사인 H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한 상태"라고 입장을 냈다. 하지만 구혜선 측은 20일 밤, 변호사를 통한 공식 입장에서 "이혼에 대한 '협의'는 했지만 '합의'는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안재현의 변심'을 재차 언급하며,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해 팬들은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구혜선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중의 화살이 침묵으로 일관하던 안재현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밤 안재현은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재현은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며 구혜선의 주거침입과 결혼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 치료 사실을 공개했다. 더불어 구혜선이 이혼 합의금을 무리하게 요구해 대출까지 받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1시간 후, 구혜선은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반박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안재현은 'XXX가 섹시하지 않아서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사랑꾼' 이미지로 사랑받던 안재현의 성적 폭언까지 주장해 충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안재현은 그동안 구혜선과 나눈 문자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두 사람의 이혼 폭로전이다. 이에 '풍문쇼'에서는 안재현과 구혜선이 광고 중단, 에세이 출간 연기 등의 후폭풍을 낳으면서까지 '사생활 폭로전'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힌다. 사랑했던 이들의 진흙탕 싸움. 과연 진실을 말하는 것은 누구일지 오는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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