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안정적 연기력을 과시했다.
지난 22일(목),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드라마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담았다.
극중 김소현은 여자 주인공 조조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릴 적 겪은 불행한 사건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좋알람’ 어플의 등장으로 첫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여고생이다.
첫 공개된 드라마 속 김소현은 여고생의 모습은 물론, ‘좋알람’ 어플 출시 8년 후 어른이 된 모습까지 너른 스펙트럼을 성숙한 감수성과 해석력으로 소화해냈다. 또한 그는 선오(송강)-혜영(정가람)과의 좋알람이라는 가상소재를 통해 삼각관계 로맨스를 설렘 가득한 톤으로 묘사했다.
김소현, 송강, 정가람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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