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와이스, 본상 수상 "미나와 기쁨 함께 하고파"
2019. 08.22(목) 21:17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트와이스가 본상을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트와이스가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수상 소감으로 "무엇보다 이 상은 우리 원스(팬클럽) 분들이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는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휴식 중인 미나를 언급하며 "미나 언니와도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는 "원스 여러분 덕분에 저희도 너무 좋다"면서 "원스 분들이 주신 상 잊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015년 데뷔한 JYP 소속 걸그룹이다. 데뷔 전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멤버들을 선발해 결성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녹녹(Knock Knock)'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표 K-POP 걸그룹으로서 막강한 저력을 펼치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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