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이달의 소녀가 세계적인 인기를 받은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무대를 꾸몄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에이티즈(ATEEZ)와 함께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무대 아래에서 천사가 등장하는 듯한 인트로와 함께 '버터플라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순백의 드레스를 맞춰 입어 순수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이달의 소녀의 '버터플라이'는 예상할 수 없는 곡 전개와 신비로운 느낌의 훅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버터플라이'는 이달의 소녀가 지난 2월 발매한 EP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의 타이틀곡으로 부드러운 비트와 드랍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이달의 소녀의 '[X X]'는 발매 후 미국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 1위,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