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노래 '암 쏘 핫(I'm so hot)' 무대로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 활기를 더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모모랜드는 흰색과 노란색을 조합해 청량함과 깜찍함을 배가시킨 코디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어 모모랜드는 평소 다른 무대에서도 여지없이 뽐낸 바 있는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암 쏘 핫'의 무대를 꾸며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 활기를 더했다.
모모랜드의 '암 쏘 핫'은 어딜 가나 화제의 중심이 되는 모모랜드의 일상을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암 쏘 핫'은 모모랜드가 지난해 1월 '뿜뿜'과 6월 '뺌(BAAM)'의 성공 이후 선보인 곡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노래다.
특히 모모랜드의 히트곡 '뿜뿜'의 경우, 지난 6일 자정 기준 유튜브 조회수 약 3억 7천 뷰를 달성하며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또 지난해 12월 22일 모모랜드는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식 팬클럽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1기 창단식을 진행한 바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