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가수 정세운이 '필링(Feeling)'의 무대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꾸몄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보이스상'을 수상한 정세운은 자신의 노래 '필링'으로 무대를 꾸몄다. 곡은 시작부터 어쿠스틱 사운드로 시작해 정세운의 목소리에 청량함을 더했다. 이어 정세운은 직접 기타를 들어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정세훈이 가사 중 "네가 좋아"를 외치자 관객은 소리를 지르며 화답했다.
'필링'은 정세운이 지난 3월 발매한 EP앨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Plus Minus Zero)'의 타이틀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노래다. 특히 래퍼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세운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 3'와 케이블TV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2017년 8월 첫 앨범 '에버(EVER)'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