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첫 번째 본상을 수상한 가수 청하가 노래 '스내핑' 무대를 통해 걸크러시한 매력을 뽐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2019 소리바다 어워즈'의 첫 번째 본상을 수상한 청하는 지난 6월 발매한 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의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으로 무대를 꾸몄다. 청하는 수상소감을 말할 때의 부끄러운 모습과는 달리 음악이 시작되자 180도 변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청하는 파워풀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마쳤다.
청하의 '스내핑'은 벌스에서의 여유로운 그루브와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청하의 완벽한 안무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청하의 '스내핑'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하며 '서머 퀸'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한 청하는 지난 21017년 솔로로 데뷔,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